브뤼셀 왕실미술관 보다 거리구경, 댕댕이의 대모험
브뤼셀 왕실미술관 보다 거리구경, 댕댕이의 모험 유럽여행 벨기에, 대표하는 만화, 댕댕이의 모험, 틴틴의 대모험 왕실미술관은 유럽여행을 하면서 지역의 국립 미술관을 종종 드려 감흥이 줄었다. 미술품은 꾸며놓은 것이라면 길거리에 있는 작품들은 날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까? 나에겐 그렇게 다가왔다. 브뤼셀 거리를 걷다보니 벽면에 있는 캐릭터를 자주 접했다. 바로 땡땡이의 모험인데. 한국에서도 방영을 자주햇 유명했지만 난 티비를 안봐서 몰랐다. 요즘 학생들은 완전 모를것이다. 나때에도 모르는 친구들도 많았으니. 나처럼 이런게 광고 아이디어라는 생각이든다. 땡땡이가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착각이 유머스럽다. 땡땡이를 잘 모르신다면. [땡땡이의 모험] 땡땡이의 모험은 벨기에를 대표하는 만화로 에르제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유럽 배낭여행
2019. 9. 13.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