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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혼자여행, 후쿠오카 타워, 크리스마스트리 랩핑

    2019.09.20 by 서랍장가득

  • [후쿠오카 여행 2박3일] 크리스마스 시즌, 후쿠오카 혼행

    2019.09.19 by 서랍장가득

  • 하이델베르크 당일치기, 하이델베르크성

    2019.09.18 by 서랍장가득

  •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당일치기여행, 영화박물관, 스테이크

    2019.09.17 by 서랍장가득

  • 유럽배낭여행 프랑크푸르트 도미토리 숙소 찾기

    2019.09.16 by 서랍장가득

  • 유럽배낭여행, 브뤼헤 당일코스 마르크트 광장, 브뤼헤 운하

    2019.09.15 by 서랍장가득

  • 브뤼셀 왕실미술관 보다 거리구경, 댕댕이의 대모험

    2019.09.13 by 서랍장가득

  • 벨기에 오줌싸개 소년 소녀 동상 찾아가는 법, 그랑플라스 야경

    2019.09.12 by 서랍장가득

일본혼자여행, 후쿠오카 타워, 크리스마스트리 랩핑

일본여행을 보관하는 중 일본혼자여행, 후쿠오카 타워, 크리스마스트리 랩핑 기억을 되새겨보니 후쿠오카 타워 랩핑 보려고 혼자여행 떠난거였다. 사진을 보니 그때의 피로함과 짜증, 설레임이 다시 떠오른다. 추억은 서랍장 속으로~! 여기에 온 95% 이유는 이녀석 때문이다. 인터넷을 하다 우연히 보게 되었던 후쿠오카 타워의 크리스마스트리 랩핑 그곳에 도착했을 때 나는 텐진에서 버스를 타기위해 30분을 기다렸고 무거운 가방 덕분에 왼쪽 어깨가 아팠고 내릴곳을 한 정거장 지나쳐 10분을 걸었다. 그저 여기에 온 이유에 대해 보상을 받고 싶었다. 그게 전부였다. 우산을 쓸까? 말까? 우산을 접었다.폈다. 반복되는 사소한 갈등 중에 목표물을 보고 말았다. 캬~ 234미터 절대 위너, 아직은 낮이라 불이 안들어왔을 뿐인..

카테고리 없음 2019. 9. 20. 07:48

[후쿠오카 여행 2박3일] 크리스마스 시즌, 후쿠오카 혼행

[후쿠오카 2박3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번개로 다녀온 후쿠오카 혼행 후쿠오카 방사능 이슈가 생기기 전의 일본여행, 묵혀둔 기억을 꺼내 블로그에 기록해본다. 학창시절 기말고사 기간에 번개로 다녀온 일본여행, 당시 짐작해본건데... 평일특가로 나와서 매우 착한 비용으로 다녀온것같다. 시험시간에 여행을 떠나는 것이 재정신인가. 그나마 다행인건 2박3일이라는거 넘치는 과제를 끝내 새벽까지 다하지 못하고 토끼눈을 한채 지하철을 타고 여객터미널로 갔다.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 대부분... 친구들과 함께 아니면 커플들 혼자 여행 온 사람은 없나보다.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2시간 55분 걸리는 코비 시간으로 따지면 부산에서 우리집까지 걸리는 시간이랑 똑같다. 코비는 바다위를 퉁~퉁~ 튕겨서 나간다..

카테고리 없음 2019. 9. 19. 08:42

하이델베르크 당일치기, 하이델베르크성

하이델베르크역, 배낭은 락커룸에 넣을껄... 무거운 배낭을 메고 하이델베르크성에 오르다 여행자의 욕심은 조금이라도 더 보고픈 마음에 움직인다. 이때만해도 커피, 디저트, 이런걸 모르던 차여서 무조건 움직였던 것 같다. 그냥 역 근처에 쉬거나 그러면 되었을껀데... 프랑크푸르트에서 야간열차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충분하여 근교에 있는 하이텔베르크 당일치기로 했다. 이동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하이델베르크역에 도착해서 락커룸 앞에서 10분을 진지하게 고민했다 배낭을 락커룸에 보관하고 몸만 움직일까? 아니면 대여비를 아끼고 몸이 조금 고생할까? 그런데 갑자기 경찰이 보이더니, 구석에 있는 현지인을 붙잡았다. 알고보니 그 현지인은 남의 락커룸을 털고 있었던 것 이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도저히 배낭을 락커..

유럽 배낭여행 2019. 9. 18. 07:59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당일치기여행, 영화박물관, 스테이크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당일치기여행, 영화박물관, 스테이크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인강을 보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유스호스텔에서 가져 나온 지도를 보니 여기에 영화박물관이 있었다. 영화감상, 영화제작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일이 없었다. 다리는 건너, 위쪽으로 쭉 올라가니 길 옆에 있는 영화박물관이 보였다. 장님이 아닌 이상은 정말 쉽게 찾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강추라는 말을 아끼는 편인데 이곳 프랑크푸르트의 영화박물관은 완전 강추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오픈 시간, 층별 구성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 http://deutsches-filminstitut.de/filmmuseum/ 영화박물관은 층별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었..

카테고리 없음 2019. 9. 17. 08:19

유럽배낭여행 프랑크푸르트 도미토리 숙소 찾기

유럽배낭여행 프랑크푸르트에서 유스호스텔, 도미토리 숙소 찾기 나에게 발만 담그고 싶은 도시, 바로 프랑크푸르트였다.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만 아니였다면 프랑크푸르트에서 추억은 만들고 싶지 않았으니 높은 빌딩에 차갑고, 현대적이미지라 배낭여행객이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프랑크푸르트의 악몽과 마인즈강의 벤치 브뤼헤에서 출발한 열차는 늦은 시간 프랑크푸르트 역에 도착했다. 이제는 목적지에 늦게 도착해도 걱정이 덜 된다. 암스테르담에서 신고식을 톡톡히 했다고 생각했으니..​ 여행을 하다, 숙소가 없거나, 시간에 쫓겨 역이나, 공원, 등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보았기 때문에 나 역시 밤거리를 거침없이 즐길 수 있다고 믿었다. 저녁 8시가 조금 지났는데 역 주변이고, 길거리고 사람 구경하..

카테고리 없음 2019. 9. 16. 08:19

유럽배낭여행, 브뤼헤 당일코스 마르크트 광장, 브뤼헤 운하

유럽배낭여행, 브뤼헤당일치기, 마르크트 광장, 브뤼헤 운하 바로 벨기에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로 바로 가기는 아쉬워 배낭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는 배낭여행 친구를 만난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브뤼헤로 가는 기차에서 홍콩친구를 만났는데... 브뤼헤 당일치기 여행을 함께하였다. 서로 여행정보도 교환하고 이때 페이스북이든, 인스타가 있었더라면 SNS친구가 되었을껀데, 고인돌 시절 여행이라 이메일을 교환하고 헤어졌다. 브뤼셀에서 브뤼헤로 떠나는 열차는 의로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브뤼헤게 도착할 쯤에 반대편에 앉은 사람에게 여기가 브뤼헤냐고 물어봤는데 본인도 브뤼헤에 내린다며 이렇게 우리는 동행을 하고 반나절을 함께했다. 역에 도착하니 포스터가 인상적이였다. 철도가 선물이 된다라는 의미로 제작된 것 같은데 ..

카테고리 없음 2019. 9. 15. 08:10

브뤼셀 왕실미술관 보다 거리구경, 댕댕이의 대모험

브뤼셀 왕실미술관 보다 거리구경, 댕댕이의 모험 유럽여행 벨기에, 대표하는 만화, 댕댕이의 모험, 틴틴의 대모험 왕실미술관은 유럽여행을 하면서 지역의 국립 미술관을 종종 드려 감흥이 줄었다. 미술품은 꾸며놓은 것이라면 길거리에 있는 작품들은 날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까? 나에겐 그렇게 다가왔다. 브뤼셀 거리를 걷다보니 벽면에 있는 캐릭터를 자주 접했다. 바로 땡땡이의 모험인데. 한국에서도 방영을 자주햇 유명했지만 난 티비를 안봐서 몰랐다. 요즘 학생들은 완전 모를것이다. 나때에도 모르는 친구들도 많았으니. 나처럼 이런게 광고 아이디어라는 생각이든다. 땡땡이가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착각이 유머스럽다. 땡땡이를 잘 모르신다면. [땡땡이의 모험] 땡땡이의 모험은 벨기에를 대표하는 만화로 에르제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유럽 배낭여행 2019. 9. 13. 07:24

벨기에 오줌싸개 소년 소녀 동상 찾아가는 법, 그랑플라스 야경

벨기에 오줌싸개 동상(소년,소녀) 찾기 브뤼셀 야경 시청광장 그랑플라스 야경 첫 유럽 배낭여행, 첫 혼자여행이여서 브뤼셀 관광지를 벗어나지 못한게 지금 돌이켜보면 아쉽지만, 당시에는 구글지도도 없고 지도한장으로 해결해야 했던 시절이었다. 벨기에의 오줌싸개 동상 찾아서 벨기에 브뤼셀하면 누구나 먼저 떠올리는 관광필수 코스!! 오줌싸개 소년 동상과 소녀동상이 있다. 오줌싸개 소년 동상은 찾기 쉽지만, 소녀 동상은 발견하기가 쉽지않다. 브뤼셀에 도착해서 소녀 동상을 종일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포기를 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까웠다. 당시 골목길에 있는 식당 종업원에게 길을 묻는 등 어떻게 등 오줌싸개 소녀 동상을 찾기 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헛수고 였다. 정말 찾으려 애섰지만..

유럽 배낭여행 2019. 9. 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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