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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트래킹) 6.울릉도 해안산책로, 도동항에서 촛대바위까지

    2019.09.06 by 서랍장가득

  • (울릉도 트래킹) 5.습했던 성인봉 등산, KBS 중계소 코스

    2019.09.05 by 서랍장가득

  • (울릉도 트레킹) 4.울릉도해안길, 울릉도 3대 비경, 천부도착

    2019.09.04 by 서랍장가득

  • (울릉도 트레킹) 3.울릉도 숲길, 명품 트레킹코스 맞네요!

    2019.09.03 by 서랍장가득

  • (울릉도 트레킹) 2.약수터를 지나 내수전 일출전망대까지

    2019.09.02 by 서랍장가득

  • (울릉도 트레킹) 1.저도항에서 트레킹 시작

    2019.09.01 by 서랍장가득

(울릉도 트래킹) 6.울릉도 해안산책로, 도동항에서 촛대바위까지

울릉도 트래킹 하이라이트, 해안산책로 마지막 코스인 울릉도 해안산책로 이동하는 길 버스로 이동하는 꼬부랑길도 마음에 들었다. 해안산책로는 도동항에서 저동 촛대바위까지 바다를 옆에 끼고 이어진 길로써 거센 파도가 치면 바닷물이 그대로 얼굴에 닿고 파도 소리까지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명품길이었다. 배부터 채우고, 해볼까요? 도동항에 도착하니, 울릉도의 마스코트인 울릉도 호박과 오징어가 반겼다. 호박과 오징어를 친근하게 잘 그렸네 ~ 본격적으로 해안산책로를 가기 전 배부터 채우려 식당으로 Go ~! 메뉴는 울릉도 특미 중 산채비빔밥을 정했다. 비주얼 부터 배가 불렀다. 큼직한 후라이 아래에 통통한 나물들이 깔려져 있는게 나물이 나를 자극했다. 기분좋게 배를 채웠다.​ 해안산책로를 거닐다. ​도동항에서 저동 촛..

트레킹 2019. 9. 6. 08:28

(울릉도 트래킹) 5.습했던 성인봉 등산, KBS 중계소 코스

울릉도 성인봉 등산 해발 984m를 오르다. KBS 중계소 코스-​ ​ 울릉도에 왔으니 성인봉을 반드시 오르고 싶었다. 제주도에 갔을 땐 백록담을 꼭 올라야한다는 의무감은 없었는데 울릉도에선 다시오기 힘들겠다는 기회비용 때문인지... 성인봉을 올라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겼다. 버스정류장은 엎어지면 코닿는 곳이고 종점이여서 버스를 쉽게 탈 수 있었다. 성인봉 등산 코스는 3가지 정도이다. -대원사 코스 (4시간 40분 소요) 대원사 -> 팔각정 -> 성인봉 -> 신령수 -> 나리분지 -KBS 중계소 코스 ( 4시간 20분 소요) KBS울릉중계소 -> 팔각정 -> 성인봉 -> 신령수 -> 나리분지 -안평전 코스 (4시간 소요) 사동(안평전) -> 성인봉 -> 신수령 -> 나리분지 버스 타고 나리분지에서 출발 지..

트레킹 2019. 9. 5. 19:17

(울릉도 트레킹) 4.울릉도해안길, 울릉도 3대 비경, 천부도착

울릉도 해안도로, 울릉도 3대 비경을 만나러 가는 길- 잠시 앉아 죽도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석포에서 천부로 걷기 시작했다. 석포로 가는 길, 아스팔트길만 쭉~ 저기가 죽도(竹島)이다.죽도에 가려면 도동항에서 배를 타면 된다.대략 20분 정도를 가야하는데 비정기유람선이여서 여름철에만 운항된다고 한다. 지도를 봐도 여기가 어디쯤인가 알 수 없었다. 스마트폰을 활용 못하는 나는 미개인이다. 인적이 거의 없어, 내 발자국 들렸다. 툭~ 툭~ 툭~ 툭~ 알다시피, 울릉도에서는 무궁화가 많았다.중심가 보다 외진 골목길에 자주 볼 수 있었다. ​​ 저기 ~ 해안길이 보여! 오랜만에 이정표가 나와 반가웠다. 제대로 가고 있구나, 안심도 되고 이대로 석포버스정류장으로 직진이다. 내수전 일출전망대를 먼저 보고 온 사람..

트레킹 2019. 9. 4. 13:05

(울릉도 트레킹) 3.울릉도 숲길, 명품 트레킹코스 맞네요!

울릉숲길(저동~현동), 명품 트레킹, 울릉도 주민들도 추천하는 코스 천부-죽암-석포-내수전전망대-저동으로 이어지는 숲길 울릉도에 울창하고 올골찬 숲길이 있을 줄이야 섬이라는 인식 때문에 해안길만 생각했는데 울릉도 숲길을 현지인들도 추천하는 명품 둘레길이라 한다.​ 천부까지 가보자! 저동항에서 출발해 내수전 일출전망대까지 쉼없이 달렸더니 기운이 빠진대로 빠졌다. 그러나 이미 불 붙은 내 다리를 멈출 수 없었다. 울릉도숲길을 지나 석포 -> 죽암-> 천부까지 가보기로 했다. 포장길을 한참 걸어와서 비포장길을 걷는게 조금은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래도 그늘과 바닷바람을 맞이한다는 생각에 한걸음 한걸음에 힘을 실었다. 여기는 숲길이다.​​ 숲길 가운데 벤치가 있었다. 숲길과 하나되지 못하고 동떨어진 처럼 보인다...

트레킹 2019. 9. 3. 08:02

(울릉도 트레킹) 2.약수터를 지나 내수전 일출전망대까지

울릉도 트레킹 내전 일출전망대까지 1시간 하이킹 작은모시개 마을을 지나 작은모시개마을에 도착 작은, 모시개? 그럼 큰모시개도 있겠네?​ 정말 여유롭고 한적하다.​ ​너무 한적해서 사람이 사는 곳이 맞나하고 의심까지 해봤다. 아직까진 지나는 차들고 사람도 안보인다​ 울릉도에서 오징어를 발견하는 순간 ​시원한 맥주가 떠오른다. 저기 죽도가 보인다. 울릉도 해안길을 걷다보면 바다위에 떠있는 바위섬을 자주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섬목에서 천부도 이동 중에 딴바위의 관경이 으뜸이다. 내수전 약수터에 들여보자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저도항에서 30분을 걸었나? 내수전약수터에 도착했다. 약수터에 체력단력장도 있었는데 사람이 아닌 거미들이 체력 단련을 하는지 거미줄이 운동기구를 뒤덮고 있었다. ​내려오는 물에 얼굴을..

트레킹 2019. 9. 2. 08:08

(울릉도 트레킹) 1.저도항에서 트레킹 시작

울릉도 트레킹, 백패킹 저도항에서 출발 여름휴가를 맞아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을 다녀왔다.평소, 독도면 모를까? 울릉도에 눈길도 한번 안 줬는데 하필,휴가를 맞아​ 울쩍 그 섬으로, 나는 떠났다.사진을 보니, 셔터를 이곳 저곳에서 눌러 담아꽉~찬 여행인냥 보람이 들지만,​ 한편으로 여행의 답답함도 느껴진다. 울릉도로 떠날준비​ 제일 먼저, 울릉도에서 바다를 앞에 두고 야영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등산화부터 텐드, 침낭, 배낭, 코펠 등등 야영장비라곤 하나도 없었다. 출혈이 크지만 그래도 질러야지!! 눈에 불을키고 최저가 단어를 찾아 지른다고 질렀지만. 견물생심이던가.. 새벽3시 영등구청역에서 강릉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당연히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버스였다. 단체에서 울릉도로 가나보다. 버스가 요..

트레킹 2019. 9. 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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