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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

  • 하이델베르크 당일치기, 하이델베르크성

    2019.09.18 by 서랍장가득

  • 브뤼셀 왕실미술관 보다 거리구경, 댕댕이의 대모험

    2019.09.13 by 서랍장가득

  • 벨기에 오줌싸개 소년 소녀 동상 찾아가는 법, 그랑플라스 야경

    2019.09.12 by 서랍장가득

  • 유럽여행, 유레일셀렉트패스, 암스테르담 ~ 벨기에 브뤼셀 여행

    2019.09.11 by 서랍장가득

  • 배낭여행자의 암스테르담 길거리, 홍등가 느낌

    2019.09.10 by 서랍장가득

  • 암스테르담에서 첫날 숙소잡기 hans brinker amsterdam

    2019.09.09 by 서랍장가득

  • 추억의 학창시절, 유럽배낭여행 암스테르담 입성기

    2019.09.09 by 서랍장가득

하이델베르크 당일치기, 하이델베르크성

하이델베르크역, 배낭은 락커룸에 넣을껄... 무거운 배낭을 메고 하이델베르크성에 오르다 여행자의 욕심은 조금이라도 더 보고픈 마음에 움직인다. 이때만해도 커피, 디저트, 이런걸 모르던 차여서 무조건 움직였던 것 같다. 그냥 역 근처에 쉬거나 그러면 되었을껀데... 프랑크푸르트에서 야간열차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충분하여 근교에 있는 하이텔베르크 당일치기로 했다. 이동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하이델베르크역에 도착해서 락커룸 앞에서 10분을 진지하게 고민했다 배낭을 락커룸에 보관하고 몸만 움직일까? 아니면 대여비를 아끼고 몸이 조금 고생할까? 그런데 갑자기 경찰이 보이더니, 구석에 있는 현지인을 붙잡았다. 알고보니 그 현지인은 남의 락커룸을 털고 있었던 것 이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도저히 배낭을 락커..

유럽 배낭여행 2019. 9. 18. 07:59

브뤼셀 왕실미술관 보다 거리구경, 댕댕이의 대모험

브뤼셀 왕실미술관 보다 거리구경, 댕댕이의 모험 유럽여행 벨기에, 대표하는 만화, 댕댕이의 모험, 틴틴의 대모험 왕실미술관은 유럽여행을 하면서 지역의 국립 미술관을 종종 드려 감흥이 줄었다. 미술품은 꾸며놓은 것이라면 길거리에 있는 작품들은 날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까? 나에겐 그렇게 다가왔다. 브뤼셀 거리를 걷다보니 벽면에 있는 캐릭터를 자주 접했다. 바로 땡땡이의 모험인데. 한국에서도 방영을 자주햇 유명했지만 난 티비를 안봐서 몰랐다. 요즘 학생들은 완전 모를것이다. 나때에도 모르는 친구들도 많았으니. 나처럼 이런게 광고 아이디어라는 생각이든다. 땡땡이가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착각이 유머스럽다. 땡땡이를 잘 모르신다면. [땡땡이의 모험] 땡땡이의 모험은 벨기에를 대표하는 만화로 에르제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유럽 배낭여행 2019. 9. 13. 07:24

벨기에 오줌싸개 소년 소녀 동상 찾아가는 법, 그랑플라스 야경

벨기에 오줌싸개 동상(소년,소녀) 찾기 브뤼셀 야경 시청광장 그랑플라스 야경 첫 유럽 배낭여행, 첫 혼자여행이여서 브뤼셀 관광지를 벗어나지 못한게 지금 돌이켜보면 아쉽지만, 당시에는 구글지도도 없고 지도한장으로 해결해야 했던 시절이었다. 벨기에의 오줌싸개 동상 찾아서 벨기에 브뤼셀하면 누구나 먼저 떠올리는 관광필수 코스!! 오줌싸개 소년 동상과 소녀동상이 있다. 오줌싸개 소년 동상은 찾기 쉽지만, 소녀 동상은 발견하기가 쉽지않다. 브뤼셀에 도착해서 소녀 동상을 종일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포기를 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까웠다. 당시 골목길에 있는 식당 종업원에게 길을 묻는 등 어떻게 등 오줌싸개 소녀 동상을 찾기 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헛수고 였다. 정말 찾으려 애섰지만..

유럽 배낭여행 2019. 9. 12. 07:40

유럽여행, 유레일셀렉트패스, 암스테르담 ~ 벨기에 브뤼셀 여행

유럽여행, 유레일셀렉트패스, 암스테르담 ~ 브뤼셀 첫 유로스타! 유레일 셀렉트패스로 4개국 (베네룩스, 독일, 스위스, 프랑스)를 택하여 벨기에로 이동 유럽 배낭여행 중, 가장 신경쓰이고, 집중해야 할 시기가 있다면 기차나 버스 이동수단을 탈 때였다. 체코 프라하에서는 기차 플랫폼이 갑자기 변경이 되기도 했고 스위스에는 기차로 이동 중에, 갑자기 버스로 환승하는 신선한 시스템을 경험하기도 했다. 네덜란드 여행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인 벨기로 향했다. 나는 유레일 셀렉트패스로 4개국 (베네룩스, 독일, 스위스, 프랑스)를 택했다. 약 1개월 간의 유럽여행을 셀텍트 패스로 하다보니, 여행 후반부에는 야간기차 탈 날짜를 남기고, 현지에서 기차표를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네덜란드 국경을 넘으며 "여기는 딴 ..

유럽 배낭여행 2019. 9. 11. 08:17

배낭여행자의 암스테르담 길거리, 홍등가 느낌

유럽 배낭여행자의 암스테르담 홍등가 길거리 느낌을 끄적이며 네덜란드 여행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고흐 미술관 보다는 길거리가 더 임팩트로 아직까지 빨간조명 거리...? 드러그...? 나에게 네덜란드여행은 숙소를 찾는 어려움만 제외하면 톡톡튀는 건물, 광고, 상품 등으로 인상적인 디자인 도시로 기억된다. 바둑판 같은 암스테르담을 구석구석 거닐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꽤나 멋진데. 이번 유럽배낭여행을 계획하면서 네덜란드를 넣은 이유는 단 하나였다. 반고흐미술관을 보기 위해서였다. 반고흐 미술관을 관람하는 스케줄 외에는 그냥 암스테르담 도심을 활보하고, 담광장에서 쉬는게 전부였다. 톡톡튀는 디자인, 신선하네 둘째날 부터 본격적으로 네덜란드 여행을 시작하면서 반고흐 미술관을..

유럽 배낭여행 2019. 9. 10. 08:27

암스테르담에서 첫날 숙소잡기 hans brinker amsterdam

암스테르담에서 첫날 숙소잡기 hans brinker amsterdam 추억의 학창시절, 배낭여행 유럽배낭여행 당시에 사진도 많이 못 찍어 현장에 맞는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암스테르담 애피소드를 써내려본다. 배낭여행 첫날, 아직은 적응이 안되는군 지금 이렇게 여행후기를 작성하면서도 그때를 떠올리면 아찔하고,두렵기만 하다.여행 첫날부터 노숙까지 생각했던 그때를 돌이켜 본다.스키폴 공항에서 암스테르담에 도착하면, 먼저 유스호스텔을 잡고 다시 시내로 나오자는 생각에 지도에 나와있는 유스호스텔을 몇 군데 찾아보기로 했다. 길을 따라, 걸으면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낮설음 그자체였다. 사람들의 외모, 패션, 건물생김새, 버스, 광고판 등을 보면서 긴장이 되었다. 첫날이라 그런지, 아직 숙소를 잡기 전이라 그..

유럽 배낭여행 2019. 9. 9. 22:13

추억의 학창시절, 유럽배낭여행 암스테르담 입성기

추억속으로 학창시절 유럽배낭여행 암스테르담 입성기 지금 생각하면 소중한 추억이다. 스마트폰도 없이 그냥 지도와 메모지, 그리고 여기저기 물어가며 여행했던 학창시절 배낭여행, 혼자여행이면서도 첫 해외여행이라 더욱 뜻깊고 다시 떠올릴수록 생각이 많이 난다. 유럽 유럽 말만 외치다, 드디어 유럽여행을 실천했다. 군제대 후 알바를 쉼없이 했지만, 새는 돈이 많아서 여행자금을 모으는데 5개월이 걸렸음. 아.. 여행자금을 모으는게 쉽지 않구나... 출발전에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까? 일본을 경유해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들어가는 비행기를 예매했는데 출국하는 날, 기상악화로 비행이 취소가 되었다. 다행이다? 여행사를 통해서 비행티켓과 유레일패스만 구입한터라 숙소일정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었다. 운이 좋았던게, JA..

유럽 배낭여행 2019. 9. 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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